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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애플페이 국내 3월 출시 확정 | ApplePay | 현대카드

애플페이 국내 출시 확정 (3/8 업데이트 내용 추가) 빠르면 3/15이후 애플페이 국내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7 업데이트 내용 추가) 이번 애플페이 서비스에서는 신세계관련 이마트, 스타벅스 신세계 백화점 등은 제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드디어 다음달 3월(2023.03)에 애플페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방금 기사에서 애플이 국내 애플페이 서비스를 3월초 출시로 확정했다고 합니다. PG사, 현대카드, 대형가맹점 등 업계에서는 사실 그동안 작년말에 출시를 위해 사전 준비를 위해 테스트 등은 이미 마친 상태라서 언제든지 서비스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애플페이 가능한 매장은 다음과 같으며 매장들은 빠르게 늘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GS25, CU 등 - 코스트코, 롯데마트 등 - 이디야, 메가커피 등 - 롯데백화점 등 - 파리바게뜨, 던킨, 베스킨라빈스, 파스쿠찌 -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빽다방은 본사에서 단말기 교체 비용을 전액 지원하여 현재 매장 단말기의 교체가 진행되고 있고, 메가커피도 본사에서 전액지원해서 이미 준비를 마쳤고, 맘스터치는 적시 검토를 검토 중이라 합니다.

애플페이 단말기 대형가맹점 중심으로 설치 진행

애플페이 관련 국내 추가 소식 국내 애플페이 관련 추가 소식 전해드립니다. 최근 대형 가맹점들의 애플페이 단말기 설치가 마무리 단계라는 소식입니다. 카드결제를 위한 PG사의 테스트는 1월말에 현대카드와 최종 테스트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이어서 나온 소식이라서 애플페이 도입이 임박했다고 전망됩니다. 21일 이디야 매장에는 EMV 컨택리스 단말기가 등장하는 등 국내 주요 커피 체인점에서 애플페이용 단말기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까지는 가려두거나 노출되지 않도록 하던 모습에 비해서 이제는 일부러 감추려 하지 않는 모습에서 업계에서는 준비가 어느정도 완료 단계에 접어 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카페, 제과점 등의 대형 프랜차이즈들도 준비가 완료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형 가맹점들 또한 매장단말기인 POS시스템과 키오스트 등에서도 시스템 업데이트나 리더기 교체 등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여러 곳에서의 진행 상황으로 미루어 짐작하기에 3월에는 현대카드가 우선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는 예측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애플과 현대카드는 국내 애플페이 서비스의 우선대상 브랜드로 롯데리아, KFC, 빽다방, 할리스, 파리바게뜨, 메가커피 등을 선정하였으며 애플페이 결제 관련 테스트를 이미 마친 것으로 전해집니다.

애플페이 문의내용 요약, 궁금한 내용 정리 | Apple Pay Q&A

애플페이 관련 문의내용 요약 정리 (3/21 업데이트) 3/21 애플페이가 정식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용처 및 사용 시 주의 사항 추가했습니다. (3/8 업데이트) 빠르면 3월15일 이후 iOS 16.4 업데이트 이후에  애플페이 서비스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지난 2월3일 금융당국의 국내 애플페이 출시 허용에 이어서 애플 및 현대카드에서도 국내 출시를 공식화하였습니다. 아마도 3월이면 현대카드가 "우선"서비스 형태로 애플페이 서비스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페이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많은 분들의 관심과 함께 궁금한 부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애플페이 관련하여 주로 나오는 궁금증 등 문의사항을 요약하였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계속 추가 및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1) 애플페이 사용조건 애플페이 사용을 위해서는 애플계정과 신용카드/체크카드가 있어야합니다. 2) 애플페이 연령제한 애플페이를 위한 애플계정은 13세이상 가입 가능, 13세 미만은 보호자 또는 가족대표가 자녀계정 생성 가능 신용카드/체크카드 발급 조건은 12세이상 발급 가능하며 14세 미만은 온라인은 발급이 불가능하고 보호자와 함께 은행방문 필요 3) 해외전용카드만 가능? 국내카드도 가능합니다. 초기에는 해외겸용카드만 가능했는데 이번에 발표된 내용으로는 국내카드도 가능합니다. 4) 현대카드만 가능? 국내 모든 카드사 가능 현대카드가 독점을 철회했으므로 모든 카드사의 카드가 가능합니다. 5) 애플페이 서비스 시작은 언제? 애플페이 연동 테스트 사전준비가 끝난 현대카드가 3월부터 "우선"서비스 형태로 시작할 것 같습니다. 다른 카드사들도 애플과의 계약 및 금융당국 심사를 동일하게 거쳐야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편으로 애플에게 지급할 수수료 등의 문제로 수익성을 검토하기 위해 현대카드 서비스가 시행된 이후에 상황을 보고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당분간은 거의 현대카드 독점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높기는 합니다. 6) 결제단

애플페이, 국내 출시 확정, 빠르면 3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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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애플홈페이지 드디어!!! 2월3일자로 애플페이 출시가 확정되었습니다. 금융당국에서 지난 1월25일 카드사 등 관련업계 담당자들과  비공개 회의를 진행한 이후 출시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애플페이 출시관련 몇가지 중요사항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현대카드 독점 철회 현대카드 독점으로 진행될 애플페이는 최근 협의를 통해서 독점을 철회하여 모든 카드사들에게 개방한다고 합니다. 대신 현대카드가 이미 계약을 했고 테스트도 어느 정도 완료가 된 상태으므로 "우선" 서비스 형태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다른 카드사도 애플과 계약만 한다면 서비스가  가능한데 현대카드의 우선서비스를 지켜보고 시작할지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지는 지켜봐야 될 상황입니다.  2) 결제단말기 보급 지원 허용 걸림돌 중에 하나였던 현대카드의 단말기설치 지원 등에 대한 리베이트 문제는 예외 처리하여 허용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리베이트를 허용하려면 독점 조항이 삭제되어야 해서 독점을 삭제하고 리베이트 허용하는 방향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이에 NFC 결제단말기 보급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우선은 20~30대들이 자주 찾는 매장들을 중심으로 먼저 보급될 것 같습니다. 3) 보안 등은 서비스 당사자 책임 등 사실 애플페이에서 사용하는 EMV규격은 유럽 등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해봤고 이미 안정성 문제도 검증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지난 1월 25일 회의에서도 다시한번 확인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는 서비스 당사자가 책임지는 방향으로 정리된 것 같습니다. 결론은 도대체 언제??? 다음달 3월에 이미 준비를 마친 현대카드가 '우선'서비스를 시작하고, 다른 카드사들은 계약을 진행하면서 애플페이 도입에 대한 인프라 구축 등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페이 연내 출시도 가능 | #ApplePay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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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각사 CI 애플페이 연내 출시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11월30일 시범서비스 시작을 기대했는데 정작 11월30일이 되어도 애플이나 현대카드에서 아무런 발표가 없어서 살짝 불안했습니다. 그 이후에 나온 소식은 약관심사를 진행 중이며 1~2개월 소요될 것이라는 예상했는데 12월6일 약관심사가 마무리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연내 또는 내년 초에는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금융당국은 연내 애플페이를 시행 할 수 있도록 약관심사와 더불어 각종 리스크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애플페이 결제에 필요한 단말기 보급을 위한 지원금에 대한 법적인 문제, 개인정보 유출 방지 대책 등 예상되는 여러 문제점, 애플의 관련 세금 등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에 대해 현대카드, 애플 등에 자료를 요청하거나 질의 응답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페이가 보급되면 애플기기 사용이 많은 젊은 층의 참여로 국내 결제서비스에 큰 영향을 주어서 국내 간편결제 시장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고 있기에 금융 당국에서도 적극적인 것 같습니다. 결론은 애플페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다가오기를 기대합니다.

애플페이 업데이트, 11월 30일 시범 서비스 시작 | Apple 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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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시범서비스 시작관련 소식 출처 : 9to5Mac 드디어 오는 11월 30일부터 국내에서 애플페이 시범 서비스가 시작된다는 소식입니다. 11월 8일 "이데일리"가 시범 서비스에 대한 단독 보도를 했습니다. 애플과 1년간 독점계약을 맺은 현대카드가 전 사업장 확대에 앞서 일부 제한적인 범위에서 시스템 점검 등의 목적으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현대카드는 VAN 사업들이 애플페이 결제가 가능하도록 애플페이 결제를 위한 시스템 개발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또한 매장에 애플페이 도입을 위해 필요한 NFC 단말기 보급에도 단말기 비용의 60%를 현대카드가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다만, 이 내용이 여신전문금융업법상 리베이트 위반에 해당 될 수 있는 의견에 따라 이에 대한 검토도 진행할 예정이라 합니다. 애플페이는 기본적으로 해외카드 또는 해외겸용카드만 사용 가능합니다. 체크카드의 경우도 아직까지는 현대체크카드는 국내전용이라서 안되지만 최근 SC제일은행이 현대카드와 제휴하여 해외겸용 체크카드를 출시하는 등 여러분야에서 움직임이 있습니다. 현대카드가 1년간 독점이므로 현대카드가 다양하게 여러 사업자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제휴 카드들의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그외는 티머니가 교통카드 사용을 위해 협의 중이라는 소문도 있군요. 이 모든 내용은 정식 출시할때 현대카드의 공지를 확인해봐야 할 것 같군요. 현대카드가 어떻게 준비했는지 기대해보시지요.

애플페이 한국 출시 임박 | 애플페이 최근 소식 | Apple 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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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한국 출시 소식  최근 약관유출로 11월 30일 국내시행이 거의 확실한 가운데 국내전용이던 현대체크카드가 SC제일은행과 제휴하여 해외사용이 가능한 체크카드 출시의 가능성이 생겼고, 티머니 또한 교통카드 사용을 위해 협상에 나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2/10/18 업데이트 내용) 애플페이가 국내 들어온다는 이야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나오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거의 확실시 되어 유튜브 및 언론 등 애플페이 관련 여러 소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애플페이 개요 애플페이는 2015년 도입이후 다양한 국가에서 사용 중이며 2022년 결제 거래량에서 마스터를 제치고 비자에 이어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출처 : 베타뉴스, 미국내 모바일 결제시장 비율, 2020년기준 한국은 GDP 기준 글로벌 10위권내 국가 중 유일하게, 또한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애플페이 서비스가 안되고 있습니다. 애플페이 국내 출시 지연사유 국내 애플페이가 보급되지 않은 이유는 아래와 같이 두가지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1) 인터페이스 방식 차이    . 애플페이는 NFC방식으로 국내 NFC 가능 단말기 5% 내에 설치    . 삼성페이는 MST, NFC를 모두 지원하여 MST는 상점의 기존 마그네틱 방식의 단말기를 별도 교체없이 사용 가능 NFC(EMV) 지원가능 단말기 및 신용카드의 마크 2) 카드수수료 문제    . 국내카드사가 해외카드사에 지불할 수수료 1%    . 국내카드사가 애플에 지급할 애플페이 수수료 0.03~0.15%    . 합쳐서 최대 1.15%의 수수료를 지급 애플페이 국내 출시 소식 2020년 팬데믹 시작으로 비접촉식 결제 산업의 확대로 카드사, 결제대행사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다양한 협의 과정을 통해 드디어 현대카드와 애플이 독점으로 12월부터 한국에서 1년간 독점으로 애플페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원래는 3년계약이 유력했는데 애플이 다른 카드사와의 추가계약 등을 고려하여 1년으로 기간을 단축한 것으로 보여진다. 현대카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