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M1인 게시물 표시

애플 실리콘 시리즈 모델별 제품 명칭 구분하기 | M1, M2, M1Pro, M1Max, M2Pro

이미지
애플실리콘 맥의 모델별, 제품명칭 정리 애플 실리콘 맥인 M1, M2 맥북 시리즈들이 연달아 출시되면서 사용자들이 이름에서 혼선을 겪고 있어서 관련 내용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또한 비슷비슷한 명칭으로 인해 성능에 대한 구분도 애매해서 특히 모델 선택에서는 사용자들이 혼란을 겪는 것 같습니다. 애플에서 칩 명칭과 모델명을 혼용해서 사용하다보니 처음 애플 맥 제품을 접하는 분들이 헷갈려하고 심지어는 본인이 원하던 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애플 매장에서 가면 전문가들이 친절히 알려주시지만 온라인 상에서 선택할 경우 정말 혼선이 있을 것 같아서 오늘은 애플 제품, 특히 맥북 제품에 대해서 명칭과 모델 구분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애플실리콘 맥의 칩별 명칭 및 성능 비교 M1 < M2 < M1 Pro < M2 Pro < M1 Max < M2 Max < M1 Ultra (오른쪽으로 갈수록 성능이 많이 좋음) ​ 2) 애플실리콘 맥의 모델별 명칭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 맥 스튜디오, 맥 프로, 아이맥 ​ 3) 애플실리콘 맥의 제품명칭 각 모델명과 칩명칭 및 인치를 조합해서 사용합니다. 맥북 에어 : M1 맥북에어 13인치, M2 맥북에어 13인치 맥북 프로(13인치) : M1 맥북프로 13인치, M2 맥북프로 13인치, 맥북 프로(14/16인치) : M1 Pro 맥북프로 14인치/16인치, M2 Pro 맥북프로 14인치/16인치, M1 Max 맥북프로 14인치/16인치, M2 Max 맥북프로 14인치/16인치 맥 미니 : M1 맥미니, M2 맥미니(2023년초), M2 Pro 맥미니 (2023년초) 맥 스튜디오 : M1 Max 맥 스튜디오, M1 Ultra 맥 스튜디오 아이 맥 : M1 아이맥 24인치 4) 애플실리콘 맥의 성능비교 아래는 애플실리콘 전모델의 성능을 벤치마크한 자료입니다. 출처 : 맥월드 출처 : 맥월드 (끝)

애플 맥북 모델별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 댓수 | Apple Macbook Dual Display | 듀얼 모니터 구성

이미지
애플실리콘 맥북 외장 디스플레이 최대 연결 수량 체크하기 출처 : 애플홈페이지 인텔맥에서는 HDMI 포트가 따로 있어서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이 편했지만 애플 실리콘 맥에서는 USB-C로 변경되고 최근에서 HDMI 포트가 추가된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애플 실리콘 맥이라 불리는 M1, M2 시리즈의 맥북에서는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 가능 최대수가 달라서 한눈에 외부디스플레이 최대 연결대수 및 사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M1 맥북에어/맥북프로 13인치 외부 모니터(디스플레이) 1대 연결 가능, USB-C 또는 허브로 최대 6K 1대 연결 가능 M2 맥북에어/맥북프로 13인치 외부 모니터(디스플레이) 1대 연결 가능, USB-C 또는 허브로 최대 6K 1대 연결 가능 M1 맥미니 외부모니터 2대 연결 가능, HDMI 최대 4K 1대, USB-C 최대 6K 1대, 총 2대 가능 M1 Pro 맥북프로 외부모니터 2대까지 연결 가능, USB-C 또는 HDMI로 최대 4K 2대 Max 맥북프로 외부모니터 4대 연결 가능, USB-C 또는 HDMI로 최대 6K 2대 또는 최대 6K 3대 및 4K 1대 아이패드로 1대 추가가능 또한 모든 경우에 대해서 공통적으로 아이패드를 미러링으로 추가로 1대가 더 연결이 가능합니다.

나의 맥북에서 WiFi 속도 이상유무 점검하기 | Apple M1 맥북에어 WiFi

이미지
애플 M1 맥북의 Wi-Fi 점검하기 얼마전에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의 속도를 1G로 올렸습니다. 인터넷 속도를 올리면서 인터넷 공유기와 컴퓨터의 랜카드 및 랜 케이블도 1G 지원이 가능한 환경으로 다 변경을 하였습니다. 모든게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M1 맥북의 WiFI 속도를 확인하니 500Mbps 전후로 나오고 있습니다.  윈도우 컴퓨터는 800Mbps를 넘는데 가성비 좋다는 M1이 무슨일까요. M1 외에도 애플의 모든 맥북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애플 맥북의 Wi-Fi 이상유무 점검 기준 애플 맥북의 WiFi 이상유무에 대한 점검은 PHY 모드  및  Tx속도 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M1 맥북에어는 802.11ax Wi-Fi 6 까지 지원하며 IEEE 902.11a/b/g/n/ac와 호환됩니다.) - 맥북 상단 화면의 WiFi 아이콘을 Option키를 누르고 마우스로 클릭합니다. - 이후 나온 정보 창에서 PHY모드와 Tx속도를 확인합니다. - PHY모드가 802.11ac 또는 802.11ax 인지 확인하시고 TX 속도를 확인합니다.    (참고 : 802.11an - WiFi4, 802.11ac - WiFi5, 802.11ax - WiFi6) - ac, ax 모드이고 TX속도가 600이상이면 정상입니다. 애플 맥북의 Wi-Fi 점검 결과 확인 Tx속도가 600보다 적게 나오면 해당 내용 캡쳐 등으로 저장하셔서 애플고객센터를 통해서 점검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 경우는 인터넷 측정시 520Mbps, PHY모드 802.11ac, Tx속도 866Mbps 정도입니다.

WWDC 2022에 기대되는 애플 신제품 정보 | 세계개발자회의 | WWDC22 | 아이폰14 소식

이미지
WWDC22 이벤트 요약 [출처 : 9to5 Mac] 아이폰14 펀치홀 지난 3월 애플 이벤트에서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아이폰 14, M2에 대한 소식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번 6월의 WWDC22 (WWDC 2022)에서의 신제품 발표에 대한 기대를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특히나 기대되는 신제품으로는 아이폰14와 M2 맥북이라 생각됩니다. 이중에서 아이폰 14에 대해 많은 애플 전문가들이 연이어 예측하고 있는 루머를 요약했습니다. [아이폰 14 루머정리] 2021년 여름부터 꾸준히 아이폰14에 대한 루머들이 나오고 있는데 대부분 공통적으로 아이폰14 프로에서는 노치가 줄어들 것이라는 추측에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작에 비해 디자인이나 성능이 월등히 개선되지는 않겠지만 노치 대신에 펀치홀 디자인을 적용하여 기존 아이폰과 차별성을 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마이드라이버스] 모델별 화면구성 또한 아이폰 14 프레임에 티타늄 소재 적용이 유력하고 대신에 볼륨 버튼이 원형모양이 될 것이라 합니다.  [출처 : 9to5 Max] 티타늄 소재 바디와 볼륨 원형버튼 구성 그외 프로 라인업에는 카메라 돌출(일명 카툭튀)이 없어질 것이라는 예상도 있습니다.  [출처: 9to5 Mac] 카메라 돌출 개선 [주요내용 요약] * 120Hz 프로모션 기능은 프로라인업에만 적용 * 4나노공정의 A16 바이오닉 11% 성능향상, 22% 전력효율 * 카메라는 4800만화소, 8K 지원, 돌출부분이 없어져서 일명 카툭튀 사라짐 * 충전포트는 라이트닝과 프로는 USB-C타입으로 예상(단, 올해 출시 모델은 라이트닝 유지가 유력) * 한국은 10월초 예판예상

Apple M1 Macbook 주변기기 고르기 / 허브(HUB) & 독(Dock) / 내돈내산

이미지
애플 맥북 허브(Hub) 및 독(Dock) 선택 가이드 Apple M1 Macbook Air with CalDigit SOHO Dock Apple M1 맥북에어를 구입한 후 제일 먼저 구입하였고, 가장 필요한 주변기기는 USB 허브입니다. M1 맥북에어(2000년형 맥북프로도 동일)는 USB-C 포트 2개만 있으니 구입 직전까지 사용하던 2015년형 맥북프로에 연결했던 키보드와 모니터의 연결이 필요했습니다. 허브만 있으면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 키보드, 외장하드 등등 주변기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최근에는 모니터 연결이 HDMI 말고도 USB-C로도 연결이 가능하여 노트북 충전과 모니터 연결이 동시에 가능하니 추후에 모니터 구입 시에는 USB-C 연결이 가능한 모니터를 알아봐야겠습니다. 막상 허브를 찾다보니 너무나도 많은 허브(USB HUB)가 나와 있었고, 또 눈에 들어오는게 가격은 비싸고 허브와 비슷해보이는 독(Dock)이라는 제품이 있더군요. Anker와 Belkin USB HUB [HUB와 Dock의 차이] 이 둘의 차이는 이동성과 전원 연결의 차이가 있습니다. USB 허브(HUB)는 독(Doc)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유가 모든 포트를 동시에 연결하기 보다는 전원 연결 안하고 외근 하거나 카페 등에서 잠깐씩 모니터나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할때 주로 사용하고, USB 독(Dock)은 사무실, 집 등에서 비교적 오랫동안 여러 포트를 동시에 연결하고 전원도 연결하여 오랫동안 사용할 때 주로 사용하는 용도입니다. [HUB와 Dock의 선택 기준] 허브나 독의 선택 기준은 본인 가지고 있는 연결할 기기가 지원하는 포트의 유무와 사용 패턴에 따라 결정해야 됩니다. 허브는 여러 포트를 동시에 연결하면 발열이 생기고 저렴한 제품의 경우 M1 본체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허브의 경우 일반적으로 HDMI, USB-A 포트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시고, 이더넷 포트(인터넷 연결)의 경우 동시에 사

Apple M1 2020년 모델로도 개발이 가능할까요?

이미지
애플 M1 맥북에어의 선택기준 (실사용기) 이미지 출처 : 애플공식홈페이지 (2023년 5월 10일 기준으로 개발도구 지원현황 업데이트) M1 맥북에어의 가성비 2020년 M1 시리즈 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미니가 공개되면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연이어 2021년 동일한 M1을 채용하고 데스크탑 버전인 아이맥이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면서 사용자의 감성까지 아우르는 제품으로 일반 사용자들의 관심을 얻기도 했습니다. 2021년 10월에는 M1의 후속작인 M1 Pro, M1 Max가 발표되면서 본격적으로 프로 사용자들의 수요을 충족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M1 사용자로서 보면 그래도 아직은 2020년 M1으로도 충분하다 입니다. 2020년 M1 출시 초기에는 당연히 개발도구나 플랫폼 개발사들의 Apple Silicon의 지원이 미비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개발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현재는 Apple Silicon의 지원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느면에서는 경쟁사(?)라고 할 수 있는 Adobe나 Microsoft 또한 누구보다 빠르게 Apple Silicon을 지원하기 시작하여 현재 양사의 대부분의 제품은 Apple Silicon(M1)에서 안정적으로 구동되고 있습니다. M1맥북 애플실리콘 지원현황 오늘은 개발자의 입장에서 M1 2020년형 모델의 사용성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개발영역이 매우 다양하고 광범위해서 제가 다 파악할 수는 절대 없습니다만 그래도 좀 알려진 개발도구들 위주로 도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개발도구 M1 지원현황(2022.01.27기준, 출처-아래링크 참조) 출처 :  Apple Silicon이 개발도구를 지원하나요? 그외에는 위 도표의 출처이기도 한 해당 사이트에서 수시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으니  개발도구가 아니더라도 자주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어플)의 지원현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pple M1 맥북에어 8K, 4K, HDR 영상 감상하기

이미지
애플 M1 맥북에어 고해상도(8K/4K/HDR) 감상을 위한 설정 가이드 M1 Macbook Air (출처 : 애플공식홈페이지) 2020년 출시한 M1칩을 탑재한 맥북은 돌비비전 및 HDR을 지원합니다. 또한 맥북에서 별도의 전용 어플(프로그램)이 아닌 사파리, 크롬, 웨일 등의 브라우저로 유튜브 등에서 8K, 4K 및 HDR 고해상도의 영상과 뛰어난 음질의 콘텐츠의 감상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 아래와 같이 몇가지 설정이 필요하여 해당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1) 8K 영상 시청을 위한 크롬과 웨일의 설정 크롬(Google Chrome)과 웨일(Naver Whale)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정하여  유튜브에서 8K 고해상도 플레이를 확인하였습니다. . 크롬 : 설정 > 고급 > 시스템 > 가능한 경우 하드웨어 가속 사용 - ON 크롬 설정 화면 . 크롬에서 실제 8K 재생화면 캡쳐 크롬 8K 재생화면 . 웨일 : 설정 > 모든 보기 > 미디어 플레이어 > 매끄러운 동영상 재생 지원 - OFF  웨일 설정 화면 . 웨일에서 실제 8K 재생화면 캡쳐 웨일 8K 재생화면 .  8K  샘플영상  1 :  The Beauty o f Planet Earth 8K Ultra HD - Around the World Tour in 8K .  8K  샘플영상  2 :  Wild Animals in 8K  ULTRA HD HDR - Collection of Colorful Wild Animals II (60 FPS) 2) 4K/HDR 영상 시청을 위한 사파리의 설정 현재 기준으로 제가 확인한 바로는 사파리에서 8K 영상 시청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4K 및 HDR 재생을 위해서도 아래와 같이 설정이 필요합니다.  . 사파리 > 환경설정 > 일반탭에서 아래 "메뉴 막대에서 개발자용 메뉴 보기" 선택(체크) 사파리 > 환경설정 . 개발자용 메뉴 활성화 개발자용 메뉴 활성화 . 사파리 종료(커맨드+Q) 후 다시

Apple M1 Pro, Max도 나왔는데 이 시점에 M1 맥북에어라니? | M1 맥북에어 가성비

이미지
애플 M1 맥북에어 선택 가이드 M1맥북에어 및 주변기기 보유사진 (2022.01.27 업데이트 - 연동성 추가) 2020년 11월 10일(미국 현지기준)에 Apple(애플)에서 인텔과 결별하고, 자체 제작한 Silicon(실리콘) 칩을 탑재한 맥북 시리즈(Apple M1 Macbook 13형 Pro, 13형 Air 그리고 Mini 등)를 공개하였습니다. 외관 상으로는 기존과 동일한 디자인에 키보드만 변경되었으나 M1칩을 놀라운 성능으로 인해, 호환성 우려가 있었으나 컴퓨터 시장에서는 아이폰 출시때와 버금가는 변혁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런데, 1년이 조금 지난 최근 2021년 10월 16일에는 M1의 다음세대인 M1 Pro, M1 Max를 출시하여 기절할만큼 빠른 성능으로 인해 다시한번 업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M1가 먼저 출시되어 성능, 호환성 등에 대한 인식이 시장에서 안정을 찾아갈때 쯤, M1 Pro, M1 Max 출시되어 이들 제품이 나란히 사용자의 다양한 수요에 맞추어 자리를 잡아갈 것이고, 이후에도 계속 출시될 신제품들 또한 놀라운 성능으로 기기를 변경할 시점에 도래한 사용자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놀라운 성능의 신제품이 나온 마당에 1년 지난 제품을 소개하는 이유는 프로를 위한 신형제품이 출시되기 시작한 후 제품의 리뷰를 보면서 앞으로는 더욱더 빠른 추세로 컴퓨터의 성능의 개선이 이루어 질 것이라는 예상과 더불어 1년 전에 구입한 제품도 엔트리모델(입문자용)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1) 가성비(가격대비 성능의 우수함) 신형 M1 맥북에어(Macbook Air)의 경우 기존 맥북에어 대비 CPU는 최대 3.5배, GPU는 최대 5배 빠른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동급 Windows과 비교해도 2~3배 이상의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배터리 사용시간도 기존 모델 대비 6시간 증가한 최대 18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팬이 없어 소음에서도 자유로워 도서관에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팬이 없다고 해서 온도가 많이 올라가거나 느려지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