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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팟 시리즈 신규 펌웨어 업데이트 출시 | Apple AirPods Firmware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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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이번주 에어팟 전모델에 해당되는 새로운 펌웨어를 출시하였습니다. 애플 에어팟프로 새로운 펌웨어 에어팟 해당 모델 및 펌웨어 버전 AirPods 2세대, 3세대, AirPods Pro 1세대, 2세대 및 AirPods Max 1세대 에어팟은 제외되었습니다. 이번 새로운 펌웨어의 버전은 5E133 입니다. 에어팟 펌웨어 업데이트 내용 이번 업데이트는 표준적인 버그 수정 및 기타 개선사항이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에어팟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 에어팟은 충전 중이거나 아이폰과 연결되어 있을때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므로 대부분 이미 설치가 되어 있을 겁니다. 혹시 설치가 안되어 있으면 아이폰 가까이에 두고 에어팟을 충전하고 있으면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에어팟 펌웨어 업데이트 확인 방법 에어팟에 펌웨어가 업데이트 되었는지는 아이폰의 에어팟 정보를 통해서 확인 가능합니다. 아이폰과 연결이 안된 상태에서도 최근 연결되어던 정보로 펌웨어 버전 확인은 가능합니다. 에어팟의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려면 연결된 상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는 에어팟의 뚜껑을 열어두거나 이어팁을 꺼내 착용합니다. 아래 순서로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1) 아이폰의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2) 설정 메뉴에서 상단의 블루투스 항목을 선택합니다. 3) 블루투스 목록에서 자신의 에어팟의 오른쪽 “i”를 선택합니다. 블루투스 기기 목록 4) 목록에서 아래로 내려서 하단의 “정보” 영역에서 “버전”항목을 확인합니다. 5) 버전에서 “5E133”을 확인합니다. 펌웨어 버전 확인 (끝)

macOS 13.0 Ventura(벤투라) 주요 특징 요약 | Mac OS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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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OS 13.0 Venetura 주요 특징 출처 : Apple 마침내 macOS Ventura가 지난 10/25에 출시되었습니다. 스테이지 매니저, 아이폰 카메라를 이용한 데스크뷰 등 기대가 많이되는 기능에 대해 주요 특징들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확인했던 iPadOS 등과 매우 유사한 기능들을 맥에도 동일하게 적용하여 사용자의 연속성과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기능들은 매우 반가운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스테이지 매니저] 아이패드 프로 등에서도 동일하게 구현된 스테이지 매니저는 앱과 윈도우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자동으로 정리해서 보여주므로 여러 작업을 클릭 한번으로 자유롭게 오가며 동시에 집중력을 유지하며 작업이 가능합니다. 출처 : Apple [FaceTime] 한 번의 클릭만으로 FaceTime 통화를 자신의 동일한 애플계정으로 연결된 다른 기기들 간을 옮겨가며 자연스럽게 연속성을 가지고 통화할 수 있습니다. 출처 : Apple   [연속성 카메라] 아이폰을 웹캡으로 사용 지난 애플 이벤트에서 제일 많은 관심을 가진 내용 중에 하나가 아이폰을 웹캠으로 사용하면서 데스크뷰까지 가능했던 기능이 드디어 가능해졌습니다. FaceTime을 실행하고 아이폰이 잠겨진 상태로 맥 가까이 가져가면 아이폰이 맥의 카메라 입력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별도의 연결 장치 없이 무선으로 연결되므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출처 : Apple   센터 스테이지 이러한 연속성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서 이제 Mac에서도 센터 스테이지 기능이 사용 가능합니다. 영상 통화를 하면서 아이폰은 가만히 있는데 나를 따라다니는 신기한 기능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Apple 데스크뷰 정말 신기하게도 아이폰은 그대로 있는데 마치 책상 위를 미추는 신기한 기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Apple [Mail] 더욱 정확해진 검색 기능을 제공하여 더 정확하고 완전한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타이핑 이전에 미리 검색어를 제안하기도 합니다. 출처 : Apple 메일 내용을

Apple iPadOS 16.1 살펴보기 | 애플 아이패드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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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OS 16.1 주요특징 출처 : Apple 10월25일 (한국기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iPadOS 16.1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번 버전은 스테이지 매니저 등 더욱 맥과 유사한 기능을 탑재하여 맥의 사용 경험을 이어주는 기능으로 기대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iPadOS 16.1에 대해서 빠르고 간략하게 관심있는 특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날씨] 아이패드에서 드디어 날씨 앱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넓은 화면의 아이패드에서 더욱 멋진 애니메이션 효과가 있는 날씨지도를 전체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기예보를 탭하면 공기의 질, 지역별 일기예보와 다음 10일간의 시간별 일기예보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Apple [지능형 기능] 사진에서 손쉽게 피사체를 배경과 분리할 수 있어서 일반 사용자도 매우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사진"앱, 스크린샷, "훝어보기", Safari 등에서 사용 가능한 기능입니다. 라이브 텍스트 기능 이용하여 사진이든 영상이든 텍스트가 나오는 부분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복사, 번역, 검색 및 공유하기 기능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속 텍스트를 활용하여 전화를 걸거나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번역하는 일도 간편하게 이용 가능해졌다. 출처 : Apple [메세지] 방금 전송한 문자 메세지를 수정하거나 전송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15분 이내) 바로 답장하기 애매하거나 나중에 다시 확인하는 용도로 문자를 "읽지 않음" 상태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출처 : Apple 메시지 앱에서 문자 대화 중에 노래나 영상 콘텐츠를 동시에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재생 제어기도 함께 공유되어 항상 같은 화면이나 같은 노래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출처 : Apple   [Mail] 더 향상된 검색 기능을 통해 더 정확하고 완전한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타이핑을 시작할때 먼저 검색어를 제안하기도 합니다. 출처 : Apple 메시지와 동일하게 방금

나의 맥북에서 WiFi 속도 이상유무 점검하기 | Apple M1 맥북에어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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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1 맥북의 Wi-Fi 점검하기 얼마전에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의 속도를 1G로 올렸습니다. 인터넷 속도를 올리면서 인터넷 공유기와 컴퓨터의 랜카드 및 랜 케이블도 1G 지원이 가능한 환경으로 다 변경을 하였습니다. 모든게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M1 맥북의 WiFI 속도를 확인하니 500Mbps 전후로 나오고 있습니다.  윈도우 컴퓨터는 800Mbps를 넘는데 가성비 좋다는 M1이 무슨일까요. M1 외에도 애플의 모든 맥북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애플 맥북의 Wi-Fi 이상유무 점검 기준 애플 맥북의 WiFi 이상유무에 대한 점검은 PHY 모드  및  Tx속도 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M1 맥북에어는 802.11ax Wi-Fi 6 까지 지원하며 IEEE 902.11a/b/g/n/ac와 호환됩니다.) - 맥북 상단 화면의 WiFi 아이콘을 Option키를 누르고 마우스로 클릭합니다. - 이후 나온 정보 창에서 PHY모드와 Tx속도를 확인합니다. - PHY모드가 802.11ac 또는 802.11ax 인지 확인하시고 TX 속도를 확인합니다.    (참고 : 802.11an - WiFi4, 802.11ac - WiFi5, 802.11ax - WiFi6) - ac, ax 모드이고 TX속도가 600이상이면 정상입니다. 애플 맥북의 Wi-Fi 점검 결과 확인 Tx속도가 600보다 적게 나오면 해당 내용 캡쳐 등으로 저장하셔서 애플고객센터를 통해서 점검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 경우는 인터넷 측정시 520Mbps, PHY모드 802.11ac, Tx속도 866Mbps 정도입니다.

애플 맥북의 성능비교 인텔 vs M1 vs M2 | Apple Macbook Intel vs M1 vs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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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M1, M2 선택기준 최근에 애플에서 연이어 출시한 M1, M2 시리즈 맥북이 좋은 것은 알겠는데 이전의 인텔 맥북과의 구체적인 성능 비교가 개인적으로 궁금하고 주위에서 많이 들어본 질문이라서 관련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의견임을 감안해주세요.) 맥북 선택기준 인텔 vs M1은 무조건 M1입니다. M1 vs M2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서 차이가 좀 있습니다.  맥북 처음 구입은 M2, 기존 맥북 사용자나 이동성이 필요한 경우 M1입니다. 맥북 성능비교 우선, 인텔 맥과 M1 맥과의 성능차이는 애플 자체 비교자료나 벤치마킹 사이트에서의 비교에서도 M1의 성능이 당연히 월등합니다. 인텔 맥과 M1 맥의 비교에서는 메모리나 저장공간의 최적화를 자신들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최적화를 이룬 메인칩의 성능에 혁신적인 차이가 있으므로 M1을 선택하시는게 맞습니다. M2의 성능은 M1과 M1 Pro의 중간정도로 M1보다는 CPU는 18%, GPU는 35%의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CPU(메인처리장치)와 GPU(그래픽처리장치)의 수치적인 성능 증가는 전체적인 성능의 향상이라기 보다는 칩설계의 최적화에 따라서 일부 기능의 성능 향상으로 대대적인 성능이 높아졌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모델명 성능 우선순위는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M1 < M2 < M1 Pro < M1 Max < M1 Ultra 맥북 기종별 벤치마크 자료 아래는 인텔맥, M1맥북 및 M2맥북의 벤치마크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cpu-monkey.com, Cinebench Single-Core 출처 : cpu-monkey.com, Cinebench Multi-Core 출처 : cpu-monkey.com, Geekbench Single-Core 출처 : cpu-monkey.com, Geekbench Multi-Core 추가 의견 유튜브 등의 리뷰를 보시면 M1과 M2에서 영상편집에서는 큰 차

Apple iOS 6 살펴보기 5탄 - 건강 및 피트니스의 주요 기능과 사고 시의 긴급 및 안점점검 등의 기능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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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OS 6 살펴보기 5탄 iOS16의 건강을 살펴주는 약복용 등의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과 사이버테러, 긴급교통 사고, 안전점검, 소리인식 등에서 안전을 지켜주는 기능에 대해서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및 피트니스] 건강 및 피트니스에 진심인 애플이 iOS16에서 보다 안전하고 개선된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복용 중인 약을 관리하고 나아가서 건강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과 대대적으로 개선 수면 관리 기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출처 : Apple [건강 관리] '투여 중인 약' 기능으로 현재 사용자가 투여 중인 약, 비타민제 및 영양제 목록을 생성하여 이를 추적하고 관리하는 것은 물론 투여 일정을 지정하고 미리 알림을 받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시간 경과에 따른 기록을 확인할 수 있음 사용자가 기록한 생리 주기에서 희발 월경, 생리 불순, 연장 월경, 지속적인 점상질 출혈의 패턴이 관측되는 경우 생리 주기 이상 패턴 알림을 사용자에게 보냄 건강 데이터 공유 초대로 소중한 사람의 건강 데이터를 쉽고 안전하게 공유 받을 수 있음 건강 데이터 공유 미리 알림은 사용자가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건강 데이터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함 출처 : Apple 특히, iOS16에서 수면관리 기능의 대대적인 개선이 있습니다. iOS16으로 업데이트 이후 매일 저녁 잘때 애플위치를 착용하고 잠을 자면서 수면 수치의 변화를 확인하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그전에는 소리를 이용하는 다른 앱을 사용했었는데 그에 못지않게 수면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보여주면서 자신의 수면시간, 수면패턴, 수면 중의 심박수 및 호흡수 등을 재미있게 관찰할 수 있도록 구현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잠자기 1~2시간전에는 애플워치를 항상 충전을 해두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출처 : Apple [안전 점검] 설정 앱에 새로 추가된 안전 점검'을 통해, 가정 폭력 또는 친밀한 파트너로부터의 폭력에 노출된 사용자가 다른 사람에게 허용한 접근 권

Apple iOS 6 살펴보기 4탄 -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하는 메모앱 및 놓쳐서 안될 손쉬운 사용에 대해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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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OS 6 살펴보기 4탄 이번에도 지난번에 이어서 iOS16 살펴보기 4탄으로 더욱 편리하고 유용해진 메모앱의 기능을 살펴보고, 놓쳐서는 안될 손쉬운 사용에 대해서 요약해보겠습니다. 출처 : Apple [메모] iPhone의 어느 앱에서든 공유 메뉴를 이용해 ‘빠른 메모’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메모를 잠글 때도 기기 암호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암호를 따로 기억할 필요도 없습니다.  ‘스마트 폴더’에는 사용자화 가능한 새로운 필터가 추가되어 생성일, 첨부 파일, 체크리스트 등 다양한 조건으로 메모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iPhone의 빠른 메모 iPhone의 어느 앱에서든 공유메뉴를 이용해 '빠른 메모'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암호로 잠그기 잠긴 메모는 iPhone 에서 안전하게 암호화됩니다. 링크를 이용해 공동 작업하기 메모를 공해 링크를 받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동 작업에 참여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향상된 스마트 폴더 새필터를 기준으로 메모가 '스마트 폴더'에 자동으로 정리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생성일, 수정일, 공유, 멘션, 체크리스트, 첨부 파일, 폴더, 빠른 메모 등을 위한 필터 조건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날짜별로 정리된 메모 메모가 '오늘', '어제'와 같은 카테고리로 묶여 시간순으로 정리되기 때문에 목록이나 갤러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조건 중 아무거나 또는 모든 조건을 기준으로 필터링하기 '스마트 폴더'나 '태그 브라우저'에서 조건 중 아무거나 또는 모든 조건을 기준으로 메모를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손쉬운 사용] 출처 : Apple Apple Watch 미러링을 통해 iPhone에서 Apple Watch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으며, 스위치 제어, 음성 명령 또는 IPhone상의 기타 보조 기능을 사용 하여 Apple Watch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음 공동 플레이어 기능은 여러 개의 게임 컨트롤러에

Apple iOS 6 살펴보기 3탄 - 자주 사용하는 메세지앱, 메일앱, 날씨앱에 대해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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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OS 6 살펴보기 3탄 이번에도 지난번에 이어서 iOS16 살펴보기 3탄으로 편리한 기능인 메세지 전송 취소 및 수정, 메일 예약 및 전송 취소, 하이브리드 받아쓰기, 날씨앱의 10일간의 상세 정보, 메모앱 등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 메시지] 메시지를 보낸 후 최대 15분 동안 메시지를 편집할 수 있으며 수신인이 편집 기록을 확인할 수 있음 메시지를 보낸 후 최대 2분 안에 메시지 전송을 취소할 수 있음 최근 삭제한 메세지를 복구할 수 있으며, 삭제 후 30일까지 가능함 읽지 않음으로 표시' 기능을 활용하여 나중에 필요한 경우 특정 대화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음 메시지 앱에서 친구와 메시지를 주고받는 동안 SharePlay 기능을 사용하여 영화 감상, 음악 청취, 게임 등과 같은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음 공동 작업 기능으로 간편하게 메시지 앱을 통해 파일에 사람을 초대하고 공동 작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누군가가공유 프로젝트를 편집하면 그 활동 내역 이 스레드에 업데이트됨 출처 : Apple [ Mail] 검색 기능 향상으로 더욱 정확하고 완전한 검색 결과를 제공하며,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는 순간부터 관련성 높은 제안을 보여줌 전송 취소 기능으로 전송 버튼을 누른 후 최대 10초 안에 메시지 전달을 취소할 수 있음 시간 지정 기능으로 특정 날짜 및 시간에 이메일을 전송할 수 있음 '나중에 보기' 기능을 사용하여 특정 이메일에 대해 다시 알릴 날짜 및 시간을 지정할 수 있음 출처 : Apple [받아쓰기] 사용자의 음성과 키보드를 함께 사용하여 텍스트를 입력 및 편집할 수 있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받아쓰기 경험을 제공함(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 및 이후 모델) 새로운 커서 팝오버를 탭해 손쉽게 받아쓰기를 중지할 수 있음 메세지 앱의 텍스트 입력 필드에 받아쓰기 아이콘이 제공됨 출처 : Apple [날씨] 일기예보 모듈을 탭하면 공기 질, 지역별 일기예보

Apple iOS 6 살펴보기 2탄 - 사진앱, 카메라앱 자세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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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OS 6 살펴보기 2탄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iOS 6 살펴보기 2탄으로 사진 및 카메라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사진앱(또는 사진 보관함)에서는 보다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 라이브 텍스트] 라이브 텍스트를 통해 사진에 있는 텍스트를 대화식으로 만들어 사진, 스크린샷, 홀어보기, Safari는 물론 카메라를 통한 실시간 미리보기에서 복사,붙여 넣기, 찾아보기 및 번역을 할 수 있도록 함(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 및 이후 모델) 라이브 텍스트 비디오 지원을 통해 일시 정지 상태의 비디오 프레임에 있는 텍스트를 대화식으로 만들어 복사, 붙여넣기, 찾아보기 및 번역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함(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 및 이후 모델) 사진 및 비디오에서 감지된 데이터에 대해 탭 한 번으로 동작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빠른 동작 기능으로 항공기 또는 배송 추적, 외국어 번역, 통화 변한 등의 작업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함(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 및 이후 모델) 드디어 사진 및 동영상에서 한글 텍스트 인식이 가능해졌으며(심지어 이전에 저장한 사진이나 동영상에서도 가능!), 한글 텍스트 인식이 가능해지면서 번역 기능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시각 자료 찾아보기] 배경에서 피사체를 추출하는 기능으로 이미지에서 원하는 피사체를 분리하여 Mail및 메시지 등의 앱에 복사 및 붙여넣기할 수 있음(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 및 이후 모델) iOS 16에서 사진앱은 외곽선따기(일명 누끼따기)가 가능해져서 사진 속에서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사물 등도 아주 간단하고 정확하게 해당 영역만 따로 분리가 가능해져서 메모장, 카카오톡 같은 다른 앱에 붙여 넣거나 별도 사진으로도 저장도 가능해졌습니다. 출처 : Apple [기타 추가내용] 편집 내용 복사 및 붙여넣기 사진의 편집 내용을

Apple M1 vs M2 | 사용자 환경에 따른 선택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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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M2 시리즈의 선택 기준 M1, M1 Pro, M1 Max에 M1 Ultra까지 연이어 출시되어 어떤 모델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사이 M2가 나오면서 선택의 혼란이 온 것 같습니다. 아마도 Apple 맥북으로 전문적인 영상작업이나 그래픽 작업 등을 하시는 프로 사용자들은 본인의 업무 영역에 따라 모델의 스펙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어서 선택 기준이 명확한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우리 같이 일반적인 사용자는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적어도 몇년은 잘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모델을 선택해야되는데 현명한 선택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플의 실리콘 제품 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다는 M1, M2에 대해서 차이점을 살펴보고 사용 환경에 따른 선택 기준에 대한 의견을 나누려고 합니다. [M1 vs M2] M1, M2 칩비교(출처 : Apple) M2의 성능은 M1과 M1 Pro의 중간 정도의 성능으로 M1 보다는 CPU는 18%, GPU는 35%의 성능이 향상 되었다고 합니다. 모델별 성능 순서 M1 < M2 < M1 Pro < M1 Max < M1 Ultra M1, M2, Intel 비교(출처 : ColorScale) M1, M2, Intel 비디오편집 성능비교(출처 : ColorScale) M1 맥북에어를 추천하는 경우는 영상 감상, 인터넷 사용, 일반적인 업무용 및 간단한 영상편집 용도로는 M1 맥북에어도 충분한 제품이라 생각되며 M1 중에서도 기본형으로도 사용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M2 맥북에어를 추천하는 경우는 위의 경우보다 조금 더 무거운 영상편집,  예를 들면 고해상도의 다양한 효과가 들어간 영상을 변환하는 경우 등 CPU와 GPU 등에 부하는 많이 주는 작업을 주로하는 경우에는 M1보다는 M2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원하시는 스펙과 M1 Pro나 Max의 가격과도 비교를 꼭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M2의 기본 모델과는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만 M2 모델에서 원하는 정도의 스

Apple M1 Macbook 주변기기 고르기 / 허브(HUB) & 독(Dock) /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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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허브(Hub) 및 독(Dock) 선택 가이드 Apple M1 Macbook Air with CalDigit SOHO Dock Apple M1 맥북에어를 구입한 후 제일 먼저 구입하였고, 가장 필요한 주변기기는 USB 허브입니다. M1 맥북에어(2000년형 맥북프로도 동일)는 USB-C 포트 2개만 있으니 구입 직전까지 사용하던 2015년형 맥북프로에 연결했던 키보드와 모니터의 연결이 필요했습니다. 허브만 있으면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 키보드, 외장하드 등등 주변기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최근에는 모니터 연결이 HDMI 말고도 USB-C로도 연결이 가능하여 노트북 충전과 모니터 연결이 동시에 가능하니 추후에 모니터 구입 시에는 USB-C 연결이 가능한 모니터를 알아봐야겠습니다. 막상 허브를 찾다보니 너무나도 많은 허브(USB HUB)가 나와 있었고, 또 눈에 들어오는게 가격은 비싸고 허브와 비슷해보이는 독(Dock)이라는 제품이 있더군요. Anker와 Belkin USB HUB [HUB와 Dock의 차이] 이 둘의 차이는 이동성과 전원 연결의 차이가 있습니다. USB 허브(HUB)는 독(Doc)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유가 모든 포트를 동시에 연결하기 보다는 전원 연결 안하고 외근 하거나 카페 등에서 잠깐씩 모니터나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할때 주로 사용하고, USB 독(Dock)은 사무실, 집 등에서 비교적 오랫동안 여러 포트를 동시에 연결하고 전원도 연결하여 오랫동안 사용할 때 주로 사용하는 용도입니다. [HUB와 Dock의 선택 기준] 허브나 독의 선택 기준은 본인 가지고 있는 연결할 기기가 지원하는 포트의 유무와 사용 패턴에 따라 결정해야 됩니다. 허브는 여러 포트를 동시에 연결하면 발열이 생기고 저렴한 제품의 경우 M1 본체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허브의 경우 일반적으로 HDMI, USB-A 포트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시고, 이더넷 포트(인터넷 연결)의 경우 동시에 사